+찬미예수님!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주님의 곁에서 머물러 있는 신앙의 항구심' 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다그치네. 살아 있는 우리가 이제는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셨다가 부활하신 분을 위하여 살게 하셨네.”(금일 영성체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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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ần suấtHằng ngày
- Đã xuất bảnlúc 23:09 UTC 21 tháng 7, 2025
- Thời lượng4 phút
- Xếp hạngSạ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