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마색귀

지금은 잠시 휴식 중 : 오타쿠

알바 다녀왔습니다. 피곤해서 누울려고 했는데.. 마이크를 잡게 되었습니다. 한 청취자의 피드백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