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 천주교 / 가톨릭 / 성당 ]

표징이 아니라 주님께 오로지 희망을 주는 -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찬미예수님! 연중 제20주간 화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표징이 아니라 주님께 오로지 희망을 주는'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부유하시면서도 우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시어, 우리도 그 가난으로 부유해지게 하셨네.”(금일 복음 환호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