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하느님을 향한 사랑 때문에 목숨을 바치는' 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마태 10,22)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信息
- 节目
- 频率一日一更
- 发布时间2025年7月4日 UTC 23:00
- 长度5 分钟
- 分级儿童适宜
+찬미예수님!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하느님을 향한 사랑 때문에 목숨을 바치는' 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마태 10,22)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