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다] 연중 제18주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하느님의 것을 택하며 누리는 진정한 행복' 입니다.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루카 12,20)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Thông Tin
- Chương trình
- Tần suấtHằng ngày
- Đã xuất bảnlúc 21:00 UTC 2 tháng 8, 2025
- Thời lượng4 phút
- Xếp hạngSạ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