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본색

하이랜드의 명소 – 스페이사이드 (여행본색 시즌3 유럽편 163회 – 2부)

스코틀랜드의 스페이사이드는 깨끗한 물과 공기, 미네랄이 풍부한 흙 그리고 보리를 키우기에 적합한 기름진 토지까지 위스키를 생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그리고 이곳은 특히 향기로운 위스키들이 많이 생산되어 증류소 투어를 위해 찾는 이들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요즘 MZ세대 사이에 인기라는 ‘발베니’부터 중년 남성들의 로망이었던 ‘발렌타인’까지 위스키 훑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