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유튜브에서도 '멜번에 산다'를 보실 수 있습니다> 1991년 12월 새롭게 호주 총리가 된 Paul Keating은 새로운 정책 방향을 구상합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호주 원주민과 비원주민 간의 새로운 관계 설정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존 백인들이 저질렀던 잘못을 우선 인정하고 사과해야만 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과정이었던 폴 키팅 총리의 Redfern 연설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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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تاريخ النشر١١ أغسطس ٢٠٢٠ في ٤:٢٥ ص UTC
- مدة الحلقة١٨ من الدقائق
- التقييمملائ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