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없는 자취방. 배고파서 냉장고를 뒤져보니 엄마가 보내준 반찬도 다 먹었다… 부모님이랑 있을 땐 몰랐던 자취 음식 고민들! 양념장양은 얼마나 넣는 거지? 남은 음식은 어떻게 하지? 같이 공유해보자.” * 빨리 니 자취썰 좀 풀어봐! -자취생들의 요리 레시피 탐구! -조금만, 적당히, 쬐끔만... 도대체 기준이 뭐야? * 너한테만 알랴줌 -치느님: 식은 치킨 처리하는 방법!
Información
- Programa
- Publicado3 de diciembre de 2014, 5:26 p.m. UTC
- Duración16 min
- Clasificación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