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죽전고등학교 국어교사 최성운입니다. 하고 싶은 일도 많고, 꿈도 많은 학생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덩달아 저도 이러저런 다른 일들을 더 꿈꾸게 됩니다. 오늘은 하고 싶은 일이 많은, 그만큼 재능도 넘치고 멋있는 친구와 함께한 이야기입니다. 책으로 이야기하자고 모여서 책보다 더 의미있고 좋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부족한 저의 진행에 마음이 무겁고 부끄럽습니다. 우리 학생의 말과 생각만 이쁘게 봐주세요. 고맙습니다.
Thông Tin
- Chương trình
- Đã xuất bảnlúc 12:45 UTC 10 tháng 6, 2018
- Thời lượng20 phút
- Xếp hạngSạ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