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3회 오터녀 어워즈] - 올해의 눈물 : [나는 솔로] 23기 옥순, [연애남매] 초아, [동주] 송몽규,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자립준비청년 - 올해의 웃음 : [흑백요리사] 최현석, [정년이] 문옥경, [나혼자산다] 구성환, 트레버 노아. - 올해의 얼굴(연기) : 노재원(정신병원에도 아침이 와요, 살인자ㅇ난감,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티모시 살라메(듄파트2), 홍경(댓글부대), 안도 사쿠라(브러쉬 업 라이프) - 올해의 빌런 : [서울의 봄] 전두광(2관왕), [연애남매] 용우,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하빈 - 올해의 대사 : [더 베어] “이 디저트의 이름은 마이클이야.” “식당과 병원이 호스피탈리티라는 단어를 쓰는 건 남을 돌본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너처럼 세째가 큰 한 방을 해낸다.” “나랑 형 사이에 한 명 더 있는 거 아니재?” [흑백요리사] 최강록 “이 세트는 다 허구다. 그러니 NPC가 되진 말자.” - 올해의 장면 : [더 베어] ‘시즌1 에피소드6. 온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하는 장면’ ‘시즌3. 나탈리가 출산 전에 도나와 이야기 나누는 장면’ [ 패스트 라이브즈] ‘혜성과 나영, 나영의 남편이 바에 앉아서 이야기 나누는 장면’ [파벨만스] ‘새미가 엄마의 불륜을 발견하고 엄마를 인간으로 받아들이는 장면’ - 올해의 노래(음악) : [듄 파트2] 한스 짐머, [엘리멘털] steal the show, [정년이]추월만정(秋月滿庭),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아침이슬 - 올해의 깔롱쟁이 (의상) : [더 베어] 제러미 앨런 화이트 , [브러쉬 업 라이프] 안도 사쿠라, [슬로우 호시스] 게리 올드만, [동주] 박정민 - 올해의 메뉴 : [흑백요리사] 정지선 쉐프의 시래기 빠스, 급식대가의 급식, 간귀의 마파두부, 에드워드 리의 두부코스요리. - 2024년 베스트 작품 : [흑백요리사] [더 베어] [그렇게 바버라는 앨런을 만났다] [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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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December 23, 2024 at 1:00 PM UTC
- Length1h 53m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