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의 원테이크로 전세계를 사로잡은 [소년의 시간] 보슬비에 옷이 젖듯 내 안에 어느새 자리 잡은, 어쩌면 이미 굳어버린 편견과 차별을 깨우치는 드라마. 어쩌면 나도 선량한 혐오주의자일지도 모른다. 정신 차리고 생각하며 살아야겠다. - 진행 : 스미리, 하와이 이모 - 기술도움 : 박풀고갱
Información
- Programa
- Publicado3 de mayo de 2025, 12:34 p.m. UTC
- Duración1 h y 21 min
- Clasificación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