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죽은 시인의 사회

Unknown

세상을 바꾸는 일도, 세상에 발 맞춰 바뀌는 일도 여의치 않다는 사실을 자각한 두마리 한국인의 현실도피 문화 예술 교양 시사 비평 만담.

Acerca de

세상을 바꾸는 일도, 세상에 발 맞춰 바뀌는 일도 여의치 않다는 사실을 자각한 두마리 한국인의 현실도피 문화 예술 교양 시사 비평 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