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썼다 내가 좋아졌다

09-마음의 파티션 with 사월날씨 작가

'서른에 얻은 말과 버린 말' '결혼고발' 작가인 사월날씨 작가와 함께 -독립적이고 싶지만 고립되긴 싫어 -친구와의 거리, 얼마나 적당할까 -다수의 익명성에 가려지고 싶어 카페로 향하는 마음 vs. 알은 체 해주면 기쁜 마음인지 -가끔은 의존하고 싶은 욕구 사이 -'자기만의 방' 물리적, 심리적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