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들의 수다 [미수다]

[09. 2/2화] 서른즈음에 우리들의 고민

공기업 교대근무 3년차 케빈과 프리랜서 스피치 강사 헤더의 서른즈음의 이야기 미생들의 수다에서는 메일을 통하여 청취자분들의 문의,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문의 및 피드백 : chunloc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