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니와 영인의 편지두장
서로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이 매주 한 통의 편지를 주고받습니다.
첫 번째 편지에서는 각자의 활동명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름을 지어준 사람과 기억,
이름이 품은 의미와 정체성,
그리고 그 이름이 불리는 순간까지
진솔하게 담아냈습니다.
첫 번째 편지, 즐겁게 들어주세요.
✱편지두장 인스타그램 :instagram.com/twopieceletter
✱하니 :instagram.com/hanisketchbook
✱영인 :instagram.com/cup.of.thoughts_log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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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quencyUpdated Weekly
- PublishedAugust 10, 2025 at 12:00 PM UTC
- Length16 min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