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만든 팟캐스트 '연필심만큼의 마음'
첫번째 에피소드입니다. 이번 화에서는 김지승 작가의 책 <아무튼, 연필>
을 읽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독서를 소리내어 읽었다고 해요.
요즘처럼 카페에 앉아 조용히 읽는 독서의 형태가 아니라 광장 같은 곳에
모여 다같이 들을 수 있도록 하는 독서 문화가 있었다는 게 신기합니다.
일상의 파편들, 다양한 생각과 주제들을 이곳에서 함께 나누어 보려고 해요.
늦은 밤 친구와 전화 통하하듯 편한 마음으로 들러 주세요 :)
信息
- 节目
- 发布时间2025年6月17日 UTC 12:26
- 长度25 分钟
- 分级儿童适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