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신변잡기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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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日誌

한 주간의 심쿵했던 순간들에 대해 두 여자가 떠드는 이야기

2016/06/29

13회.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 디태치먼트, 안타까운 일들

6월 12일에 녹음한 내용입니다. 편집이 늦어져서 죄송해요ㅠㅠㅠ

1 小時 44 分鐘
2016/06/04

12회. 채식주의자, 중판출래!(중쇄를 찍자!)

weeklychat33@gmail.com 으로 많은 이야기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____________^! 이번 회의 '지돌이의 버킷리스트'는 였는데요, 제가 호두를, 호두가 저를 2분동안(1분이 너무 빨리 끝나서 자체 1분 추가했어요ㅎㅎㅎ) 그려준 그림은 팟빵 갤러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小時 1 分鐘
2016/05/24

11회. 응답하라 2003 -2부-

weekly 신변잡기

1 小時 23 分鐘
2016/05/09

11회. 응답하라 2003 1부

여러분... 소인 지금 머리 풀어헤치고 무릎 꿇었사옵니다... (사실 잠자기 직전이라 그렇기도 하옵니다) 야심한 밤, 송구한 마음 가득 안고 석고대죄 드리옵니다...ㅠㅠㅠ 이렇게나 늦어질 줄은 저 또한 몰랐는데 여러 가지 일이 겹치고 겹치어, 근 한 달 만에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ㅠㅠ 혹시나 기다리셨다면 정말 많이 죄송합니닷!ㅠㅠㅠ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이 감사합니다!!!ㅠㅠㅠ 이렇게나 늦었는데도 기다려주셔서요ㅠㅠㅠ흑흑 11화는 분량이 너무도 길어 2부로 나누어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남은 2부와 조만간 녹음할 12화도 얼른 얼른, 늦지 않게 올리겠습니다! 보내드리는 11화 1부는 2003년 모여중 중3 어느 교실에 웅성웅성 모여있던 호두, 지돌, 케미넴을 소환하여 2003년 그때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노래들로 채워보았습니다. 서정주 시인이 어느 시에서 그랬던가요? 나를 키운 건 팔할이 바람이라고요. 편집하며 들어보니 저희를 키운 건 팔할이 민망함인 것 같습니다. 손발 오므린 채로, 저는 이만 자러 들어가보겠습니다! 응답하라2003, 일명 응삼이 특집과 함께 부디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해요!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2 小時 3 分鐘
2016/04/02

10회. 아미 해머, 조진웅, 토요일 아침 7시 시청 앞 (+유서)

이번 회는 정말 늦어도 너무 늦었죠ㅠㅠ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당ㅠ! 저도 만나뵙지 못해 계속해서 아쉬운 한 주였답니다ㅠㅠ 편집기 앞에 앉으면 항상 재미를 살릴 것인가 수치스러움을 피할 것인가 사이에서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이번 회는 유난히 이 고민으로 머리가 지끈거렸던 회차였습니다. 수치스러움과 재미요소를 눈 질끈감고 맞바꾼 이번화.. 재밌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연 보내 주실 곳은 weeklychat33@gmail.com입니다. 언제나 감사드려요!!!!!!!!!! 일교차가 큽니다. 몸 건강하세요!!!!!!!!!!!!

1 小時 28 分鐘
2016/03/13

9회. 무간도,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태양의 후예

weeklychat33@gmail.com 으로 사연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1 小時 37 分鐘
2016/03/06

8회. 보이후드, 마음사전

weeklychat33@gmail.com으로 많은 사연 보내주세요~!

1 小時 12 分鐘
2016/02/28

7회. 이게 아닌데 - 존박, Yourside (feat. Sam Ock) - Re:Plus

weekly 신변잡기

1 小時 8 分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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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심쿵했던 순간들에 대해 두 여자가 떠드는 이야기

創作者

Unknown
活躍年代

2016年
集數

14
年齡分級

兒少適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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