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킴 박지훈의 배신의 역사

111회. 이런 사람이 대만의 '국부'라고? #장제스

“내 마음에 부끄럽지 않으면 못 할 일이 없다!” 국공 합작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는 등 공산당 토벌만을 외치다 대만으로 쫓겨난 이후 많은 사람들을 살해한  지도자, 장제스를 소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