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새누리교회 박 성근 담임목사 주일설교방송

12월 19일 주일설교, 성탄이 새벽을 엽니다, 호세아 2:16-23

I. 제목: 성탄이 새벽을 엽니다 II. 본문: 호세아 2:16-23 III.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1.시작하는 질문: 성탄은 인류 역사에 새벽을 가져온사건이다. 어둔 밤을 깨뜨리고 생명의 빛을 가져왔기 때문이다. 임마누엘로 오신 주님은 우리의 인생에도 새벽을 가져온다. 우울한 삶이 떠나가고 축북의 새날이 밝아온다. 당신은 이 성탄의 주님을 만났는가?  2.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우리 삶을 주관하실 때 주어질 축복에 대해 다루고 있다. 특별 히 본문에는 “그 날에”라는 표현이 반복해서 나온다 여기에 소개된 “그 날”이 어떤 날을 말하는 겂일까? 혹자는 „포로 귀환의 날‟을 의미 하는 갓으로 해석하기도 하지만, 그건 아닌 것 같다. 여기에 예언된 “그 날”은 종말론적인 회복의 날이다. 흔히 “주의 날”이라고 부르는 날이다. 이것은 메시야 께서 오시는 날이요, 구원과 하나님 나라 회복의 날이 다. 그 날이 오면 “네가 나를 남편이라 일컫고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 하리라”고 했다(16젃). „바알‟ 은 주인이란 뜻이다. 이것은 주종 관계요, 종교적 관계를 말한다. 반면에 „남편‟은 사랑의 관계를 말한다. 그겂도 가장 가까운 한 몸 관계이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이렇게 될 때 우리의 인생에 진정한 회복이 시작된다. 성탄은 임마누엘의 사건이다.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심이 성탄의 핵심이다(요 1:14). 오직 예수님만이 이 땅에 새벽을 여실 수 있다. 그분이 우리 삶의 주인이 되시면 어떤 축복들이 임할까? 1)____________________ 를 보게 된다 2)_____________________를 보게 된다 3)_____________________을 보게 된다 3. 삶으로 떠나는 질문: 밤이 깊으면 새벽이 가까웠다는 증거이다. 삶의 정황이 어두울수록 빛은 더 가까이 와 있음을 앉아야 한다. 이젠 모든 우울함을 떨쳐버리고 성탄의 축제를 향해 나오지 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