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책녀(술김에 책 읽는 여자 둘)

132. 템페스트, 마녀의 씨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 템페스트를 다시 쓰기 한 마거릿 애트우드의 마녀의 씨를 함께 이야기 합니다. 여름지나고 바로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