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봄학교 블로그에 올라온 글 중 ‘깊고 깊은 것들이 모여져 말이 되었다’라는 글이 있습니다. ’깊고 깊은 것들이 모여져 말이 되었다‘와 ‘말이 되었다는 것은 의미를 벗어난 자리를 찾았다는 것이다’라는 문장에 대해 조금 더 설명 부탁드립니다.
봄학교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omyier
信息
- 节目
- 发布时间2025年7月31日 UTC 21:20
- 长度53 分钟
- 季1
- 单集142
- 分级儿童适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