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사유

147 대가 없이 헌신하는 조건 [보통의 강의(46)]

봄학교의 학생들이 일상의 궁금한 점을 안내자 이을님께 질문드리고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사람들과 관계에서 필요이상의 돈이나 호의를 내어주거나, 필요한 요구를 잘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위 호구가 된것 같은 느낌을 받는데요, 이런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사유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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