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쩌면 청춘 이번 게스트는 예솔씨입니다. 예솔씨는 '프리메드(FreeMed)'라는 NGO에서 2년째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의료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노력하는 예솔씨를 통해서 봉사의 가치와, 의료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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