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 박쥐! "저는 이제 모든 쾌락을 갈구합니다" 송강호X김옥빈 그리고 박찬욱 감독 • •박쥐(2009) • '내가 이 지옥에서 데리고 나가 줄게요' • 송강호, 김옥빈, 신하균, 김해숙, 송영창, 오달수, 박인환, 라미란 그리고 박찬욱 감독 • 에밀 졸라의 소설 <테레즈 라캥>을 각색한 작품! • 바로 이 장면 #박쥐 #박찬욱 #송강호 #김옥빈 #김해숙 #신하균 #오달수 #박인환 #봉준호 #라미란
資訊
- 節目
- 頻率每週更新
- 發佈時間2025年6月14日 下午3:00 [UTC]
- 長度21 分鐘
- 年齡分級兒少適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