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영감수집>, <응원하는 마음>을 쓴 올리부님과 함께 했습니다. 작가, 일상기록가, 시간 관찰자, 브랜드 탐험가, 다정한 관찰자, 따뜻한 어른으로 불리기를 원한다는 그에게 한 가지 타이틀을 더 추가하고 싶습니다. 용감한 엄마! @memyselfo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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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Подкаст
- Опубликовано20 февраля 2025 г. в 06:51 UTC
- Длительность1 ч. 6 мин.
- ОграниченияБез ненормативной лексик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