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이지안의 JOB담 (잡담)

17화 - 2부_캘리그라퍼 그리고 아트디렉터 투잡뛰는 이야기

군대에서 팬티와 런닝에 쓰는 이름도 예쁘게 쓰는 애들이 있었다 / 글씨도 얼굴따라 가나? / 공부 못하는 애들이 필기만 잘했나? / 지역 아티스트의 이야기와 아트디렉터 파헤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