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친영친

아무튼 영화

'안 친한 영화 지망생들의 영화로 친해지기' '안친영친'은 영화 연출, 비평, 연기를 공부하는 패널들끼리하는 스포 가득 영화 리뷰 격주 단위로 일요일 오전 10시에 업로드됩니다!

  1. 12/10/2021

    안녕, 안친영친

    안녕,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게요.

    15 phút

  2. 10/10/2021

    27회 - 인터스텔라 : 과거의 당신은 이미 시청 중인 영상

    를 리뷰해보았습니다...! 00:00 오프닝 03:15 영화 정보 06:03 감독 이야기 18:58 시간의 상대성 ft.군대 24:00 밀러 행성과 인물들 30:23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게 보셨나요?zzZ 33:40 놀란은 스텝들을 싫어하나요? 38:00 만 행성과 맷 데이먼 46:34 가르강튀아, 90% 솔직함 49:27 5차원 공간과 운명론 58:40 유난히 잡담인 구간 1:02:23 사랑 1:05:20 재회 1:09:21 개인적 소감 및 마무리

    1 giờ 16 phút

  3. 26/09/2021

    26화 : vs - 흑백현실과 컬러환타지

    00:00 '찰리 대 찰리' 오프닝 04:08 "찰리 채플린 공장" 07:04 두 영화 소개 및 뒷이야기 14:24 영화 대 영화 15:10 위로 22:11 미장센 37:40 개연성 49:25 찰리의 고용주 하기 vs. 윌리의 피용인 하기

    1 giờ 9 phút

  4. 19/09/2021

    25회 - 장고 2부 : 리뷰 및 분석

    무려 11점 만점에 10.7점! 오늘의 안 친한 사람, 구윤님과 에 대해 보다 심층적으로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00:00 2부 오프닝 00:35 장고가 10.7점인 것에 대한 이론 깔기 08:02 영화 속 인물에 이론 대입하기 14:19 매력적인 캐릭터들 21:20 매력적인 연출 23:55 타란티노는 다 죽이고 싶어 x4 38:14 스티븐(집사)의 이중 구속 42:02 타란티노가 사과하는 법 45:55 추천 컨텐츠 50:55 영화 고르는 법 54:42 마무리, 그래!

    57 phút

  5. 12/09/2021

    25회 - 장고 1부 : 영화 소개(스포 X)

    안 친한 사람들의 영화로 친해지기 25회에서는 안 친한 사람, 구윤님과 함께 인생영화 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00:00 인트로 00:58 게스트 소개 05:34 우리가 좋아하는 타란티노 영화들 08:00 타란티노, 박찬욱, 왕가위 영화가 취향인 이유 11:28 영화적인 것이란?? 14:14 타란티노 = 끝내주게 재밌다 17:21 이래서 장고를 추천합니다. 24:11 타란티노의 위로 방식 25:01 2부가 기대되는 마무리~

    27 phút

  6. 30/08/2021

    24회 - 내언니전지현과 나 2부 : 리뷰 및 분석

    00:00 게임' 일랜시아' 01:32 매크로에 대하여 10:39 아니 그니까 운영자님 13:32 감명 깊었던 부분들 22:03 온라인을 통해 사람을 만난 적? 27:20 세대와 세대 사이에 90년대생이 있다. 29:42 마무리

    31 phút

  7. 29/08/2021

    24회 - 내언니전지현과 나 1부 : 영화 소개(스포일러 X)

    24회에서는 안 친한 사람, 유라님의 인생영화 에 대해 얘기해보았습니다. 00:00 오프닝 02:00 영화 소개 03:06 줄거리 및 이 다큐의 특징 05:20 감독 소개 11:12 이 영화와 향수(鄕愁)의 관계 13:39 일랜시아로 사회 비평하기 16:45 영화 추천 대상 19:03 우리가 아끼는 것들 20:56 영화를 볼 수 있는 경로 2부는 하루 후에 업로드됩니다!

    21 phút

  8. 15/08/2021

    23회 - 다큐멘터리 추천 : , ,

    00:00 오프닝 01:58 by 슈어 04:10 짐 캐리 07:56 짐의 정체성 09:55 연기자의 몰입은 진짜일까? 13:52 추천 대상 15:20 by 유라 17:53 추천 대상 19:50 바르다의 시선 25:46 감자 줍는 바르다가 보여주는 것 34:53 마무리 36:50 by 정원 38:20 추천 이유 42:02 우리가 SNS와 맞바꾼 것 47:23 각자 느낀 SNS의 폐해 56:20 다큐는 좋지만 경계해야할 것 59:02 마무리

    1 gi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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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친한 영화 지망생들의 영화로 친해지기' '안친영친'은 영화 연출, 비평, 연기를 공부하는 패널들끼리하는 스포 가득 영화 리뷰 격주 단위로 일요일 오전 10시에 업로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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