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는 어떻게 잘할 수 있는 걸까요?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직지심공 대화 시리즈!!! 오늘은 저번 시간에 이어서 마르틴 부버(Martin Buber)의 『나와 너』(Ich und Du, 1923)를 가지고 관계를 맺는다는 것, 진심으로 누군가를 마주한다는 것의 의미를 함께 고민해봅니다. 대화로 사회적 딜레마를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직지심공 지금 출발하겠습니다~ 오늘도 청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 도서 : 마르틴 부버(Martin Buber) -『나와 너』(Ich und Du, 1923)
資訊
- 節目
- 頻率隔週更新
- 發佈時間2025年6月8日 下午10:00 [UTC]
- 長度30 分鐘
- 年齡分級兒少適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