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수요집회, 종북주의자들의 통일전선전술의 일환?

나눔의집 위안부 할머니 9명은 2014녀 6월,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하였다며 '제국의 위안부' 저자인 세종대학교 일어일문과 박유하 교수를 고소하였다. 왜 위안부 할머니들은 박유하 교수를 고소하였을까. '돈에 팔려서, 시켜서', 한 위안부 인권운동가는 전화를 건 내게 격렬한 감정을 토해냈다. 2008년 돌아가신 심미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통해 정대협과 수요집회의 본질을 파헤져보는 심층고발서 '대한민국 시대정신', 서기석 저, 위대한탄생비트코인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