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좋았거나 몹시 졸았거나 몹시 괘씸하여 졸 수도 없었던 신작 개봉 영화를 리뷰하는 코너 '존 코너' 김혜수, 김고은 시스터즈의 케미 폭발 누아르 '차이나타운'과 분노유발 로코 '엑시덴탈 러브'는 좋았을까, 졸았을까? 2회에 첫 선을 보이는 코너이자 운영진이 맘 내키면 진행하는 부정기적 인터뷰 '모십니다'! 첫 번째 초대 손님으로 선정되신 배우 겸 감독 하정우를 모셔, 토킹 어바웃 앤드 각종 드립을 날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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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May 10, 2015 at 2:29 PM UTC
- Length1h 2m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