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읽는 내 마음, 서담서담

253회: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 미스티 코플랜드 - 신체관리법에 대하여 (with 김원영 작가)

책으로 만난 사람, 김원영 작가와 오랜만에 녹음했습니다. 아메리칸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의 신체관리법을 읽고서 도대체 왜 우리는 이 책을 읽게 되었는가-부터 깊은 고찰을 해봤어요. 발레, 바디, 프로젝트 어느 하나 친한 단어가 없지만, 결론은...누구에게나 신체관리법은 필요하다! 새해, 모두 신체관리 잘 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