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만난 사람, 김원영 작가와 오랜만에 녹음했습니다. 아메리칸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의 신체관리법을 읽고서 도대체 왜 우리는 이 책을 읽게 되었는가-부터 깊은 고찰을 해봤어요. 발레, 바디, 프로젝트 어느 하나 친한 단어가 없지만, 결론은...누구에게나 신체관리법은 필요하다! 새해, 모두 신체관리 잘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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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do14 de febrero de 2025, 10:31 a.m.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