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AKAMI의 1 TAKE

#263 - [영화] 미키 17 그리고 잡담들 ^^

263 - 2025. 4. 27 미키 17을 본지 꽤 지났는데 말이죠. 이제야 팟캐를 올려보네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냥 계급 간 갈등 말고는 딱히... 그런데... 좀.... 소스에 집착하는 모습이 비현실적이어서... 저 대배우들을 저렇게 소비했다는게 개인적으로는 좀...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봉준호 감독님 사랑합니다.) 최근 취업과 관련해서 이런저런 일들을 하고 있는데요. 뭐 결과는 없네요. 뭐든 잘 할 자신은 있는데 말이죠. 이제 곧 5월입니다. 다들 따뜻한 5월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