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회: 창백한 푸른 점 / 칼 세이건 - 이 커다란 우주에서 지구인으로 살며

책으로 읽는 내 마음, 서담서담

깜깜한 밤 하늘을 올려다본 기억은 누구에게나 있을 텐데요. 생소한 우주 사진을 처음 접했을 때, 깜짝 놀랄만큼 쏟아지는 별을 봤을 때는 어떤 걸 느끼셨나요? 오승훈 아나운서와 서로 좀 다르면서 비슷하면서...다른 우주 이야기 담았습니다. 혹시 좀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결국 평생 곁에 두고픈 또 하나의 책이 되었습니다. (사진이 굉장히 많군요^^) 끝까지 들으신 분들은 댓글도 남겨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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