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회: 혼모노 / 성해나 - 어쩌다 이 세계에 갇힌 시간

책으로 읽는 내 마음, 서담서담

이 쨍한 표지와 적나라한(?) 추천사에 그만 홀려, 도대체 얼마나 재밌길래! 하면서 결국 읽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만 성해나 작가의 글을 알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아요. 여름이 제법 깊이 들어선 느낌이네요. 이런 때에 잘 어울리는 책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저희와 함께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너보아요...

무삭제판 에피소드를 청취하려면 로그인하십시오.

이 프로그램의 최신 정보 받기

프로그램을 팔로우하고, 에피소드를 저장하고, 최신 소식을 받아보려면 로그인하거나 가입하십시오.

국가 또는 지역 선택

아프리카, 중동 및 인도

아시아 태평양

유럽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미국 및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