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테스트에서 눈 하나 깜짝하지 않으며 침착하게 넘겼던 코리아나 단, 극악의 애교만 아니면 다 받아줄 수 있답니다 (feat.오빠와쪄염) 마더테레사미 뿜뿜했던, 꼭 지난날 교생선생님 같은 이미지의 그녀를 진정한 평화주의자로 임명합니다~ 가자 국회로 손에 손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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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ée7 juillet 2017 à 07:53 UTC
- ClassificationTous publics
솔로테스트에서 눈 하나 깜짝하지 않으며 침착하게 넘겼던 코리아나 단, 극악의 애교만 아니면 다 받아줄 수 있답니다 (feat.오빠와쪄염) 마더테레사미 뿜뿜했던, 꼭 지난날 교생선생님 같은 이미지의 그녀를 진정한 평화주의자로 임명합니다~ 가자 국회로 손에 손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