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보며 쇼파와 하나되는 아재같지만, 단호하며 공사구분 확실한 언니같기도? 까칠할 것 같지만 뭐든(그게 직업이든) 다 소화해내는 놀랄 친화력의 소유자. 어쭙잖은 거짓말을 못해서 본인도 억지로 웃기는 남자는 별로...☆ 차라리 안 웃기는 남자가 더 좋다는 호탕한 이자까야의 외로움 덜어주실 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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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July 12, 2017 at 8:16 AM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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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보며 쇼파와 하나되는 아재같지만, 단호하며 공사구분 확실한 언니같기도? 까칠할 것 같지만 뭐든(그게 직업이든) 다 소화해내는 놀랄 친화력의 소유자. 어쭙잖은 거짓말을 못해서 본인도 억지로 웃기는 남자는 별로...☆ 차라리 안 웃기는 남자가 더 좋다는 호탕한 이자까야의 외로움 덜어주실 분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