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부터 자동차까지, 내가 가는 길목마다 내게 적합한 교통수단이 알아서 대기하고 있다면? 엄청 편리할 것 같지요. 그 것이 바로 Mobility as a Service, 바로 MaaS의 개념입니다. MaaS가 무엇이길래 자동차 회사들이 긴장하고 있는지, ICT업계는 왜 뜬금 없이 Mobility 에 주목하고 있는지 오늘 방송에서 모든 것을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재생 클릭!
資訊
- 節目
- 發佈時間2019年4月24日 上午8:59 [UTC]
- 長度55 分鐘
- 年齡分級兒少適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