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씨네필 288번째 방송은 [박하사탕, Peppermint Candy]입니다. ‘밀양‘, ‘오아시스', ’시’, ‘버닝’ 등을 연출했던 이창동 감독의 작품인데요. 철로 위에서 절규하는 ‘영호’의 삶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시대에 스러지는 인간사를 조명합니다. 그리고 그 상흔들과 대비되는 최초의 순수를 우리는 발견할 수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이 영화를 어떻게 보셨나요? 자유롭게 댓글 남겨주세요 :) 영화애호가 오씨, 블루, 아영, 코기가 함께합니다.
信息
- 节目
- 频率一周一更
- 发布时间2025年5月21日 UTC 15:06
- 长度1 小时
- 分级儿童适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