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화. 나의 취향 저격 감독 특집

오씨네필 (Oh! Cine Feel)

오씨네필 290번째 방송은 나의 취향 저격 감독 특집입니다. 영화를 보다 보면 후욱하고 마음에 제대로 꽂히는 작품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그렇게 멤버들을 무장해제시켜버리는 영화의 창작자들을 꼽아보았습니다. 블루: 에릭 로메르(녹색광선) / 아녜스 바르다(낭트의 자코) / 아키 카우리스마키(천국의 그림자) 코기: 루카 구아다니노(아이 엠 러브) / 페드로 알모도바르(휴먼 보이스) / 크리스티안 페촐트(운디네) 오씨: 이창동(밀양) / 허진호(8월의 크리스마스) / 알폰소 쿠아론(로마) 여러분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감독은 누구인가요? 자유롭게 댓글 남겨주세요 :) 영화 애호가 오씨, 블루, 코기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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