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한국인들이 알고 있는 것과 달리 일본 정부는 위안부 과거사에 진심을 담아 사죄와 배상을 하였다고 주장하는 저자. 2012년 8월 14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천황모욕발언 이후 한일관계는 현재까지도 최악의 국면을 맞고 있다. '신선한 불편함'을 안겨주는 책 '대한민국 시대정신'의 저자가 위안부문제를 집중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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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do22 de marzo de 2015, 10:27 a.m. UTC
- Duración58 min
- Clasificación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