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니와 영인의 편지두장
서로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이 매주 한 통의 편지를 주고받습니다.
세 번째 편지에서는 우리가 경험한 유사과학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조용한 사주 신봉자들(?)답게
지방의 유명 철학관에 6개월 뒤의 예약까지 해 둔 저희 두 사람...
그동안 경험한 것들,
한때 꽤나 솔깃했던 순간들,
그리고 그 끝에서 깨달은 점들을 솔직하게 풀어냈습니다.
저희 두 사람의 세 번째 편지, 즐겁게 들어주세요.
✱편지두장 인스타그램 :instagram.com/twopieceletter
✱하니 :instagram.com/hanisketchbook
✱영인 :instagram.com/cup.of.thoughts_log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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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quencyUpdated Weekly
- PublishedAugust 24, 2025 at 12:00 PM UTC
- Length18 min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