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형, 박가분(박원익) 사건을 시발점 삼아 여러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35분 13초 구메가 의도한 워딩은 '폭력'이 아니라 '폭로'입니다.
Información
- Programa
- Publicado21 de junio de 2015, 3:12 p.m. UTC
- Duración56 min
- ClasificaciónApto
한윤형, 박가분(박원익) 사건을 시발점 삼아 여러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35분 13초 구메가 의도한 워딩은 '폭력'이 아니라 '폭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