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독서단

3화.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가난한 사람들

은유 "사랑과 책과 가난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너무 잘 보여준 책"

박권일 "전설의 시작, 거장의 출발점"

신혜림 "굉장히 절절하게 서로를 아끼는 성애적이지 않은 관계"

정주식 "이해불가 캐릭터도 다 설득해내는 도 선생의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