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조건형, 연옥, 배윤민정 세 사람은 성별, 직업, 결혼 유무 등 각자 처해 있는 삶의 조건이 다 달라요. 물론 모두가 거쳐온 삶의 여정도 다르고요. 이렇게 다르게 살아온 우리가 모두 페미니스트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설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페미니즘을 알면 더 잘 살게 되나요, 아니면 세상살이가 더 피곤해지나요? 세 사람의 이야기 함께 들어요! * '에세이클럽'은 애플 팟캐스트, 유튜브, 팟빵,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 구독과 좋아요,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 로고, 썸네일 이미지 디자인 공작슈퍼 (인스타그램 @gongjaksuper)
Informations
- Émission
- FréquenceDeux fois par mois
- Publiée17 septembre 2023 à 01:15 UTC
- Durée1 h 21 min
- ClassificationTous publ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