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겉핥_끼] 작심삼일 전문가가 먹고사는 이야기

31.애완견을 가족으로 맞이한다는 것 (Feat. 푸들 목소리)

새로운 생명체를 길러낸다는 것의 위대함. 너무 사랑스럽지만, 너무 힘들어. 세상 모든 견주님덜 , 집사님덜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