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형의 철공소에서 일하며 무미건조하게 살고 있던 일록. 그에게 20년간 시카고에서 살다 돌아온 옛 친구 예건이 찾아온다. 예건은 길거리에서 남자 사중창 대회 모집 포스터를 가져와 일록에게 보여주며, 한 번 해보지 않겠냐고 권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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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January 21, 2018 at 6:34 PM UTC
- Length3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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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형의 철공소에서 일하며 무미건조하게 살고 있던 일록. 그에게 20년간 시카고에서 살다 돌아온 옛 친구 예건이 찾아온다. 예건은 길거리에서 남자 사중창 대회 모집 포스터를 가져와 일록에게 보여주며, 한 번 해보지 않겠냐고 권유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