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무엇인지 아무리 찾아봐도 모호했던 이유. 너무 형이상학적, 철학적으로 접근했기 때문이었다. 행복의 기원은 생물학적으로 접근했다. 그제서야 알게 된다. 우리도 동물이고, 우리의 뇌가 행복을 왜 만들어 냈는지. 그리고 어떨때 행복을 느끼는지. 지금 행복하지 않은 많은 사람들에게 던지는 명쾌한 답안서와 같다. 모두 행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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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do24 de febrero de 2025, 8:14 a.m. UTC
- Duración11 min
- Clasificación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