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이야기한 영화는 <펀치 드렁크 러브>입니다. 'punch-drunk'는 얼굴에 가격을 많이 당한 복서들이 겪는 증상 등을 일컫는 복싱 용어지만, 영어에서 '정신을 못 차리는', '어질어질한' 등의 형용사로 쓰인다고 해요. 여러분도 정신을 못 차리는 사랑을 겪어보신 적 있나요? 폴 토마스 앤더슨이 그리는 펀치 드렁크 러브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Información
- Programa
- FrecuenciaCada semana
- Publicado7 de mayo de 2025, 3:06 p.m. UTC
- Duración47 min
- Clasificación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