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5화 정신이 아득해지는 사랑

수다보고 영화떨기

안녕하세요. 오늘 이야기한 영화는 <펀치 드렁크 러브>입니다. 'punch-drunk'는 얼굴에 가격을 많이 당한 복서들이 겪는 증상 등을 일컫는 복싱 용어지만, 영어에서 '정신을 못 차리는', '어질어질한' 등의 형용사로 쓰인다고 해요. 여러분도 정신을 못 차리는 사랑을 겪어보신 적 있나요? 폴 토마스 앤더슨이 그리는 펀치 드렁크 러브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무삭제판 에피소드를 청취하려면 로그인하십시오.

이 프로그램의 최신 정보 받기

프로그램을 팔로우하고, 에피소드를 저장하고, 최신 소식을 받아보려면 로그인하거나 가입하십시오.

국가 또는 지역 선택

아프리카, 중동 및 인도

아시아 태평양

유럽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미국 및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