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각적이고 섹시하면서 짠하기도 한 아름다운 영화였습니다. 모든 장면 하나하나 짤라서 다 뜯어보며 리뷰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보는 즐거움이 충만했어요. 10대의 친구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는 확실히 특유의 찬란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뿐만아니라, 자유와 책임에 대해. 공공기관의 감시와 통제 등 법이나 사회를 주제로 철학적 토론도 가능한 영화였기도 했어요. 강력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영화도 꼭 보시고, 녹음도 재밌게 들어주세요~ 그럼 영화 잘봐요~
Información
- Programa
- FrecuenciaCada semana
- Publicado21 de mayo de 2025, 11:00 p.m. UTC
- Duración56 min
- ClasificaciónApto